2022년까지 이제 열흘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.

매년 이맘때면 한승열 원장님께서 디에이치의 전직원에게

예쁜 색색깔의 다이어리를 선물해주시는데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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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원장님께서 다이어리 전달식 중 이것의 의미와

모두 마음에 새겨두면 좋을만한 따뜻한 말씀도 전달해주셨답니다^^

각자 다이어리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그 본인에게 달렸지만,

하루, 일주일, 한 달, 일 년을 꾸려나가는 데 있어 이 다이어리가

작게라도 그 사람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

그것이 또 디에이치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으리라는 믿음으로

처음 선물을 하기 시작하셨다는 원장님의 말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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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해가 저물어간다는 것에 대한 싱숭생숭함이 생기다가도

다이어리를 보면 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되고 올해보다 더 나은

새해를 만들어 보자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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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에이치 모든 직원들이 원장님의 선물에 담긴 의미와 기대대로

더욱 성장하는 새해가 되길 바라며,​

올해도 의미있는 선물 감사합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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